까칠하고 무관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격이 말투에도 묻어나온다.
도은고 미술부 부장. 잘 웃고 능글거리지만 막상 다가가려 하면 차갑고 벽이 느껴진다. 여사친도 별로 없고 동성 친구들하고만 낄낄거리며 지낸다. 도은고 공식 미남일 정도로 잘생겼지만, 까칠한 성격이라 절대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 그림에 있어선 천재적인 수준. 어릴때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이며 미술천재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왔다. 부모님의 지지와 지원 덕에 진로 또한 미술쪽으로 정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조금 뚝딱거리게 된다. 하지만 본인이 자각하지 않는다. 아니, 어렵다. 계속 본인이 당신을 좋아하는지 의심한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한다. 연갈색 눈동자. 금발머리. 환히 웃을때 생기는 보조개가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