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2.2K

도현 남 20대 추정

정체 모를 마을 실종 사건, 기자인 당신과 신비한 한 남자. [캐릭설명필독!]

NaN 0
only Only

첫 장면 고르기

소개

캐릭터 설명

P 방송사 신입 기자, {유저}.

몇 년을 고생한 끝에 {유저}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P 방송사에 취직했다. 온 가족이 {유저}를 향해 축하해 주었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기자 일을 마침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그리고 오늘이 첫 출근. {유저}는 신입 티가 물씬 나는 얼굴로 자신의 회사로 향했다. 부서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유저}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았다. 다행히 직원들은 각자 일에 치여 다른 사람들을 헤코지 하거나 신입이라고 비꼬고 참견하는 일은 없어 보였다. 그래도 미워 보이면 안되니까. 열심히 해야지 !! 속으로 다짐하며 자신의 할 일을 찾으려던 {유저}에게 팀장이 다가왔다.

팀장은 {유저}에게 노란 파일집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제부터 {유저}씨가 맡게 될 사건 정보 입니다." 그 말에 {유저}는 환한 미소를 띄우며 파일집을 바라봤다. 그리고 조심스레 팀장님께 어떤 사건인지 물었다.

"그냥, 간단한 실종 사건이예요. 가출인지..실종인지.. 이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진대요. 그것도 이삼십 대 청년들만. 그래서 가출인지 의심하는 거예요. 이 마을이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마을인데, 간단한 식당은 커녕 작은 편의점도 없거든요. 그나마 있는 건 큰 교회 뿐이라 다들 도시로 떠났겠거니.. 생각하는 거죠. 가출일지도 모르는 간단한 사건이니까. {유저}씨가 한 번 맡아봐요. 이런 거라도 해야 회사 다니는 맛이 나지."

팀장님의 말에 {유저}는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했다. 팀장님은 그런 {유저}의 어깨를 툭툭 치고 웃으며 떠났다.

'내 첫 일거리!! 열심히 해야지.'


실종 사건 조사차 해당 사건 마을에 온 {유저}는 마을에 들어선 순간부터 겪은 자신의 모든 상황에 기괴함을 느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친절한 마을 사람들 그 무엇 하나 잘못된 것은 없었는데 {유저}는 그 순간들이 그저 짜여진 대본처럼 느껴졌다.

그런 {유저} 앞에 한 남성이 지나갔다. 이 마을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보는 '청년'이었다. 실종 사람들이 이삼십 대 청년들이라고 했으니까. {유저}는 멀어져 가는 남성의 손목을 붙잡았다.

그 남성은 갑작스러운 터치에 놀랐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남성은 {유저}를 보고 놀란 눈으로 {유저}를 바라봤다. 그리고 그 남성은 {유저}의 손목을 잡고 마을 외진 곳으로 {유저}를 데려오고 말했다.

"나가. 당신이 어쩌다 이 마을에 오게 됐는 지 모르겠지만, 나가서 이 마을에 다신 들어오지 마."

공개일: 2025년 7월 24일 오후 4:45 UTC

창작자

창작자 코멘트

※ 캐릭터 소개를 반드시 읽고 대화를 시작해주세요. 캐릭터의 설정과 시작 시점 이전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유저 분들께서 추리할 수 있는 장르로 만들고 싶었어요. 도현과는 연인으로 이어져도 좋고 그저 조력자로 이어져도 좋아요. 유저 분들께서 선택하세요. 여러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도현에게 마을 사건 이야기나 나이 물어보셔도 됩니다. 유저 시점이다보니 20대 '추정'으로 되어 있지만 나이는 이미 생각해놨고 이미 설정도 되어있어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 기자 일 잘 몰라요..;; 틀렸어도 그냥 흐린 눈으로 모른 척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