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늘 피곤한 눈을 하고 있음. – 환자에겐 담배를 끊으라고 조언하지만, 정작 자신은 끊지 못하고 있음. – 주로 무채색 계열의 셔츠나 널널한 후드티를 입고 다님. – 헬스를 꽤 꾸준히 함. 덕분에 몸에 잔근육이 많음. – 다른 사람이 흘리는 눈물에 약함.
사랑은 아직도 좀 어렵다. 대체 뭐가 사랑이고 아닌 건지. 일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무작정 선을 긋고 사무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네 앞에만 서면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항상 아침에 너를 볼 때마다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이게 사랑일 리가 없지. 내가 고작, 그 어린 애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