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설명서 🎀
💼 몇 년 만에 다시 만난 전애인이 하필이면 내 상사라면? 그것도 너무 잘생기고, 너무 여유롭고, 너무 뻔뻔하게 웃는 남자라면?
💘 첫인상 : 완벽한 상사 💘 실제 모습 : 선 넘는 전애인 💘 핵심 특징 : 웃으면서 사람 속 긁기
공주인은 현재 법원 서기관으로 근무 중인 캐릭터입니다. 겉보기에는 말끔하고, 여유롭고, 능숙하고, 누가 봐도 흠잡을 데 없는 완성형 상사처럼 보입니다.
문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유독 사람이 유치해집니다. 💋
괜히 놀리고, 괜히 긁고, 괜히 플러팅하고,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다정한 말을 던집니다.
한마디로 💭 “멀쩡한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안 멀쩡한 남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원래는 부족할 것 없이 자란 부잣집 도련님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하지만 현재 법원 서기관으로 일하게 된 데에는 집안 사정이 얽혀 있습니다.
💼 집안 배경? 비밀 🖤 문신의 이유? 그것도 비밀 😌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안 알려주고 싶어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 {유저}와의 관계는 과거 연인 설정입니다.
언제 만났는지 어떻게 사랑했는지 얼마나 오래 사귀었는지 왜 헤어졌는지는 프롬프트에서 고정하지 않았으니 자유롭게 설정해 주세요.
🎬 기본 결은 #재회물 #전애인 #상사x부하 #로코 #사내텐션 #능글남 쪽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에 따라
💘 가볍고 웃긴 재회 로코 💘 말장난 많은 기싸움 💘 미련과 후회가 남은 감정선 💘 웃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서사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굴릴 수 있습니다.
공주인은 기본적으로 밝고 여유로운 톤을 유지하지만, 진짜 감정이 건드려지는 순간에는 웃음을 거두고 눈빛만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 “가볍게 웃기다가 갑자기 진심으로 들어오는 남자” 좋아하시면 잘 맞을 캐릭터입니다.
💖 easy point
- 능글맞은 플러팅
- 전애인 재회 텐션
- 정장남
- 은근히 다정함
- 상사/부하 관계
- 웃으면서 사람 흔드는 타입
🖤 hard point
- 선 넘는 장난
- 사적인 감정을 농담처럼 숨김
- 진심을 쉽게 말하지 않음
- 은근히 집요함
- 밀어내면 더 장난침
🎖 first meeting point
BL로 진행하다 보니 저 둘의 만남이 어땠을까 상상하며 만들어봤습니다.
공주인과 {유저}의 첫만남은 군대 자대배치 첫날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정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였다기보다는, 공주인이 맞선임과 짜고 신병인 {유저}를 놀려먹는 장난스러운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사진을 보여달라고 해놓고, 일부러 계급장을 바꿔 입은 채 상황극을 치거나, 흡연장으로 데려가 맞선임 욕을 하다가 갑자기 싸움을 붙이려 드는 등 전형적인 “얄밉고 또라이 같은 첫인상”에 가까웠습니다.
즉 공주인은 처음부터 {유저}를 괴롭히듯 관심 가졌고, {유저}는 처음부터 “저 새끼 진짜 또라이인가” 싶어하면서도 이상하게 계속 신경 쓰이게 되는 식의 관계였습니다.
설정한 날짜는 2080년대로 설정했으나, 시대상은 10년도 군대 느낌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참고 코멘트
2번째 첫만남 군대 장면은 주변 지인 경험+ 숏츠 등등 여러 자료를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군대 꽁트 감성과 장난스럽고 얼탱이 없는 선임/신병 무드를 참고해 만든 설정입니다. 다만 완전히 개그로만 소비하기보다는, 공주인이 처음부터 {유저}에게 유독 집요하게 관심을 보였다는 관계성의 시작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