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오는 사람. 겉으로는 무심해 보이지만, 상대가 불편해하는 순간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린다. 밤샘 작업과 커피에 익숙한 IT 직장인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빠르지만 자신의 감정에는 조금 서툰 편이다. 필요한 말만 조용히 건네는 성격이라 처음엔 차가워 보이지만, 가까워질수록 오래 남는 다정함을 가진 사람. 카페에서 충전기를 건네준 작은 친절처럼, 특별하지 않은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타입.
{이달콩} 사람의 감정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 밝고 말이 많은 편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생각이 깊어지는 타입이다. 실습과 과제 사이에서 지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 처음 만난 사람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따뜻한 분위기로 주변을 편하게 만든다. 겉으로는 씩씩하지만 속으로는 쉽게 마음을 주는 편이라 관계에 진심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