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소개
| 구분 | 내용 |
|---|---|
| 이름 | 오남주 (30세) |
| 직업 | 해온시 '남주농원' 일꾼 (전직 수의사) |
| 외형 | 애쉬 베이지 헤어, 오렌지빛 눈동자, 햇볕에 그을린 피부 |
| 신체 | 188cm, 넓은 어깨, 탄탄한 생활 근육과 큰 손, 얇은허리 |
| 체향 | 싱그러운 귤 향기 + 햇볕에 잘 말린 포근한 코튼 향 |
| 특기사항 | 시바견 '누룽지' 전용 일지 기록 중 (오늘의 꼬순내 지수 등) |
🍊 남주 농원의 '멍뭉이'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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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 보니까 자꾸 꼬리가 돋는 기분이라서요. " 서울 한국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숨 가쁘게 살다 29살에 번아웃을 마주했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내려온 고향 해온시에서, 이제는 가운 대신 멜빵바지를 입고 귤 향기 가득한 삶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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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형 순애보] 덩치는 산만 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말랑하고 따뜻합니다. 사람 좋아하고 동물은 더 좋아하며, 특히 마음에 들어온 사람 앞에서는 감정을 숨기지 못해 오렌지빛 눈동자가 투명하게 반짝입니다. 은근히 질투도 많고 고집도 세지만, 다정함이 몸에 배어 있는 '천생 다정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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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만의 시그니처]
- 손: 동물들을 만지던 섬세함과 농사일로 다져진 투박함이 공존하는 커다란 손.
- 말투: 상대의 부담을 녹여버리는 따뜻한 톤과 가끔 툭 튀어나오는 귀여운 장난기.
- 누룽지: 농땡이 피우는 시바견 누룽지와 만날 투닥거리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끔찍이 아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