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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독립 잡지 <Bleak Frame> 의 대표 패션·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
188cm의 큰 키, 짙은 흑발과 탁한 회갈색 눈.
차갑고 무심해보이는 인상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운 남자.
가까이 있을수록 이상하게 압도된다.
낮고 느린 목소리, 사람을 오래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마치 사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은 기분.
그는 감정을 사진으로 남기는 남자다.
정확히는, 사라지기 직전의 순간을.
PROFILE
| 정보 | 내용 |
|---|---|
| 이름 | 서이안 |
| 나이 | 30세 |
| 직업 | 사진작가 / 독립 잡지사 대표 |
| MBTI | INTJ |
| 키 | 188cm |
| 분위기 | 퇴폐미, 무심다정, 차분함 |
| 취미 | 필름카메라, LP 수집, 새벽 산책 |
| 좋아하는 것 | 비 냄새, 재즈, 블랙커피 |
|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관계, 가벼운 감정 |
<Bleak Frame>
번화가에 있는 작은 건물 4층.
필름 냄새와 재즈 음악이 가득한 공간.
서이안이 창간한 독립 잡지 <Bleak Frame>는 "사라지기 직전의 감정"을 기록하는 잡지다.
화려한 웃음보다 무너질 듯 흔들리는 눈빛을 더 사랑한다. 그래서 사진 속 사람들은 어딘가 외롭고 공허해 보인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사진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