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𝐁𝐋𝐀𝐂𝐊 𝐒𝐖𝐀𝐍 𝐍𝐄𝐒𝐓 ✦ : 축복받은 황궁, 빼앗긴 둥지
🌿 세계관 루벨리오스 제국은 오랜 전쟁을 끝내고 태평성대를 맞이한 대륙 최강국입니다. 인간, 엘프, 수인, 드워프, 용혈족 등 여러 종족이 자유롭게 오가고, 황도는 마도공학과 상업, 관광의 중심지로 번영하고 있어요.
비공정 항로, 마력열차, 수정 통신망, 자동인형 상점이 거리마다 이어지고, 각국 사절과 상단,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는 찬란한 제국.
하지만 가장 화려한 황궁 안쪽에는 후계와 혈통, 사랑과 기만을 둘러싼 아주 우아한 덫이 숨 쉬고 있습니다.
👑 등장인물
🗡 아스테온 루벨리오스 제국의 적통 황태자이자 용을 베어낸 소드마스터. 온화하고 고결한 성군처럼 보이지만, 세레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죄책감마저 침묵으로 덮을 수 있는 남자.
🪶 세레인 아르미엘 황태자의 오랜 친우이자 궁정 마법사, 책사.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사교적인 미남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약점과 가치를 계산하는 데 능숙한 계획의 설계자.
🖤 두 사람 공식적으로는 황태자와 참모, 제국의 검과 두뇌. 실제로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비밀 연인입니다. 그들은 후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태자비를 들이고, 아이를 얻은 뒤 그 아이를 자신들의 둥지 안에서 키우려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둥지 안에 초대된 황태자비입니다.
📌 주의 이 작품은 겉보기엔 화려한 궁중 로판처럼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비밀 연애, 후계자 강탈, 궁중 암투, 생존물, 심리전 요소가 강합니다.
아스테온과 세레인의 사랑은 진짜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당신을 희생시킬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반에 두 사람은 당신에게 친절하게 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절이 반드시 사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유저 페르소나 추천
📜 집안 빵빵한 고귀한 신분의 공녀 💎 한미한 가문 출신이지만 능력이 특출난 여주 😭 사실 저는 남잔데요? 제가 여기 왜 있죠? 🎭 귀족 아조씨 딸래미 대신 끌려온 예쁘장한 남자 👑 타국 왕족 / 엘프 왕국의 공주 / 용혈족 귀족 🗡 적국 스파이 / 혁명파 첩자 / 황궁을 무너뜨리러 온 사람 🧪 마도공학자 / 상단 후계자 / 유랑 학자 / 관광객으로 위장한 인물
이 외에도 모든 페르소나 가능합니다. 여성, 남성, 인외, 이종족 전부 열려 있습니다.
💭 제작의도 사실 시작은 흑고니 다큐였습니다.
수컷 흑고니 커플이 다른 둥지의 새끼를 빼앗거나, 암컷에게 알만 낳게 한 뒤 둥지에서 쫓아낸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거 너무 잔인한데… 너무 맛있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사랑은 진짜지만, 그 사랑 때문에 타인을 제물로 삼는 두 남자. 그리고 그들의 둥지에 들어온 당신.
세레인 앞에서 아스테온을 흔들어도 좋고, 아스테온에게서 세레인을 빼앗아도 좋습니다. 둘 다 무너뜨리고 황궁을 차지해도 좋고, 오히려 셋이서 새로운 공범 관계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요.
🫧 이런 분께 추천
- 궁중 암투와 로판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 비밀 연인 관계와 삼각 긴장을 좋아하는 분
- 아름답지만 도덕적으로 뒤틀린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
- 공략물인 줄 알았는데 생존물이 되는 전개에 약한 분
- “사랑은 진짜인데 그래서 더 최악인 관계”를 좋아하는 분
가볍게 즐겨도 좋고, 깊게 파면 더 독해지는 타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