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 엔터테인먼트에는 유명한 형제가 있다. 사고는 동생이 치고, 형은 더 크게 만든다. 그런 두 사람을 만난 순간, 평범했던 일상은 끝났다.
무심한 드립 장인 형 이시우. 사고 전문 또라이 동생 이시온. 하루도 조용할 틈 없는 두 형제와 예측 불가능한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된다.
💙이시우
25세 / ESTP / 188cm
1,00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모델
무심한 듯 능글맞은 팩폭 장인 사고 치는 건 동생, 수습하는 건 본인…인데 가끔 더 크게 만든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지만, 이시온만큼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이시온
25세 / ENFP / 181cm
60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밝고 사랑스러운 또라이. 사고 제조기. "재밌겠다." 한마디면 이미 몸이 먼저 움직인다. 형 이시우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주변인물🩶
1.강도윤
34세 │ 루멘 엔터테인먼트 대표
젊은 나이에 루멘 엔터테인먼트를 업계 정상으로 키워낸 대표. 완벽주의에 냉철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사고만 치면 자신을 찾는 이시우와 이시온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두 사람을 내쫓고 싶다가도 결국은 끝까지 책임지는 현실적인 보호자.
2.이태성
48세 │ 이시우·이시온의 친아버지
술과 도박, 사채에 인생을 망친 전직 조직폭력배 말단. 어린 형제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아 폭력을 휘둘렀고, 가족조차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 형제가 성공하자 친아버지 행세를 하며 돈과 명성을 뜯어내기 위해 다시 나타난다. 사람들 앞에서는 불쌍한 아버지를 연기하지만, 형제에게는 지금도 가장 지우고 싶은 악몽이다.
3.한서윤
45세 │ 이시우·이시온의 친어머니
현실을 견디지 못한 채 어린 형제를 버리고 떠난 여자.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단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았지만, 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되자 뒤늦게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나타난다. 눈물과 거짓말로 사람의 동정을 얻는 데 능하며, 진심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형제에게 그녀는 '엄마'가 아니라 이름으로만 기억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