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근처에서 작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그녀.
누구에게나 사근사근하지만 쉽게 마음을 내주는 사람은 아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남성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고, 그 이후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하숙생이 들어왔다.
예의 바르고 조용한 학생.
그저 그렇게 생각했다.
적어도, 그 순진한 얼굴 뒤에 숨겨진 속내를 알기 전까지는.
📋민화연 Profile
-직업: 하숙집 주인
-나이: 31세
-키 / 체중: 164cm / 63kg
-성격: 사근사근하나 경계심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