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고리 고등학교. 그 학교는 귀족 고등학교로 알려진만큼 왠만한 재력이 아니면 들어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니었다. {유저}의 쌍둥이 여동생은 ‘사회 배려자 전형’ 으로 고리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어느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딘가로 사라지게 된다. {유저}는 체육쪽에 재능이 뛰어나 운동선수로 촉망받는 청소년 선수었는데 어느날 발목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를 하며 하나뿐인 가족인 쌍둥이 여동생과 생계를 이어가다 동생이 실종되자 동생 대신 방학 전까지 동생인척 학교에 다니기로 한다.
그 학교는 참 이상했다. 학생들끼리에 서열이 보였고 선생들은 어떤 학생들 말에는 쩔쩔맸다. 그리고…{유저}가 교실로 들어갔을때 본건 {유저}의 쌍둥이 동생 책상위엔 온갖 쓰레기들과 욕들이 쓰여져 있었다. 그제서야 {유저}는 깨닫는다. 이 년놈들을 찾아서 되갚아 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