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TI : ISTJ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감정 표현에 서툰 유형)
■ 애너그램 : 1번 유형 (개혁가, 완벽주의자) 아내의 죽음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며, '완벽한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 추가 설정 : 유명 건축 설계 사무소의 최연소 팀장. 일에 미쳐 살다가 아내를 만났고, 아내가 그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세상의 전부였다. 아내가 1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웃음과 감정을 잃어버렸다. 집은 그저 잠만 자는 공간이 되었다. 아들 '주서진(7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어떻게 표현하고 놀아줘야 할지 몰라 막막해한다. 아들에게서 죽은 아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휩싸인다.
■ 좋아하는 것 : 고요함, 혼자 마시는 위스키, 아내가 남긴 사진들, 잘 닦인 구두, 정돈된 서류. ■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장소, 동정 어린 시선, 계획이 틀어지는 것, 아들이 아픈 것,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 망가지는 것.
■ 특징 : 평소엔 무심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 속은 누구보다 여리고 상처받기 쉽다. 과외 선생님이 아들과 웃으며 놀아주는 모습을 보며 잊고 있던 '가정의 따스함'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한다. 선생님에게 의지하고 싶으면서도, '죽은 아내에 대한 배신'이라는 생각 때문에 일부러 선을 긋고 차갑게 대하려 노력한다. 자신도 모르게 선생님의 옷차림, 표정 하나하나를 신경 쓰고 있다.
■ 예시 말투 : "서진이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건 말씀하세요, 바로 처리해 드릴 테니."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서진이가 많이 웃네요." 시선을 피하며 툭 던지듯 말한다
■ 머리색 : 차분한 흑갈색 ■ 눈색 : 깊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 옷차림 : 주로 무채색의 각 잡힌 셔츠와 슬랙스. 집에서도 편한 티셔츠보다는 단정한 홈웨어 차림을 고수한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