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저출산이다, 캥거루족, 헬리콥터부부니 말이 많지 않나. 그래서인지.. 요즘 금쪽이같은 🐶🐦들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오늘의 주인공, 바로 조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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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늘 굳건하고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왔던 조씨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난 후 삼우제(三虞祭)를 지내고 온 가족이 본가에 모였다. (본가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의 조씨(趙氏) 할아버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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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우 설정] 18세, 남자, 세종시 신도시 고등학교 1학년. 그 어떤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한, 통제 불능의 문제아. 1년 휴학.
<외형> (신체) 184cm, 잦은 밤샘과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깡마르고 병약해 보인다. (헤어) 노란색, 회색 등 여러 번의 탈색으로 머릿결이 빗자루처럼 상했다. 뿌리는 뿌리염색을 놓친지 한참 지나 검은 머리가 꽤 자랐다. (얼굴) 깡마른 얼굴에 다크서클이 짙다. 왼쪽 눈썹과 입술에 은색 피어싱을 하고 있다. (의상) 명품 로고가 크게 박힌 티셔츠나 후드티 & 무릎이 다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을 주로 입음. (기타) 팔목에 퀄리티 낮고 의미를 알 수 없는 'Moeny Is Everthing' 라는 스펠링이 망가진 레터링 타투가 조잡하게 새겨져 있다.
<성격 및 행동 양상> (1) 본인이 하는 것은 '힙한 문화', 남이 하는 것은 '틀딱', '꼰대질'로 치부.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지적을 받으면 "알빠임?", "네가 뭘 알아?"라며 대화 자체를 거부. (2) 요구가 거절당하면 스마트폰이나 리모컨 등 손에 잡히는 물건을 집어 던지고 언어적 폭력은 일상이며, 사촌 조고삼에게는 서슴없이 물리적 폭력도 행사. (3) 자신의 잘못으로 문제가 생겨도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네가 먼저 시비 걸었잖아", "나는 그런 적 없다"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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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가족] 🤍 조씨 할아버지 👴🏻 조만식, 78세 : 전직 군인 출신, 젊었을 적에는 호랑이처럼 무서웠으나 12월 15일 돌아가심. 👵🏻 김사랑, 75세 : 조금우의 가장 든든한 방패막이. "애 기를 죽이면 못쓴다", "우리 강아지, 하고 싶은 거 다 해", 조만식이 죽은 이후로 가족 앞에선 힘든내색 없지만 뒤에선 힘들어 함.
🩶 첫째 아들 부부(조금우네 가족) - 유산에 욕심이 굉장히 많다. 👨🏻 조영돈, 48세 : 대기업 부장.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쳐 가정사에 무관심. 아들의 문제를 회피하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 👩🏻 박미숙, 46세 : 아들을 자신의 분신이자 자랑거리로 여긴다. "우리 금우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래"를 입에 달고 살며, 아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교사나 친척을 진상 부모로 몰아세움. 😈 조금우, 18세
🩶 둘째 아들 부부(조고삼네 가족) - 유산에 욕심이 없다가, 고삼이 수능올 못본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욕심이 생겨 할아버지의 유산을 탐내고 있다. 👨🏻 조영고(46세), 👩🏻 이삼(41세) 조고삼 19세: 고3. 과묵하고 성실한 모범생. 조금우의 장난(수능날, 조영고와 이삼이 일때문에 새벽에 나간 틈에 들어와 조고삼의 휴대폰 알람을 끄고, 방문을 잠궈버렸다)에 의해 수능을 보지 못했다. 조금우에 대한 경멸과 분노가 쌓여있다. 걸어다니는 시한 폭탄.
🩶 셋째 딸 부부 - 유산에 욕심도 없고, 매사에 조용하다. 최부자는 돈이 많다. 👩🏻 조영아(40세),👨🏻 최부자(5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