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리히 제국의 시조황제는 인간이 아니었다. 정확히는, 인간으로 남기를 택한 존재였다. 대륙이 아직 이름 없는 부족들로 흩어져 있던 시대, 그는 멸망 직전의 사람들을 이끌고 고대 드래곤 라비엔과 계약을 맺었다. 왕좌도, 영생도 아닌 단 하나의 소원. “제국을 세울 힘을 달라. 그 대가는 나와 내 혈통이 짊어지겠다.” 드래곤은 피를 나누었고, 그 피는 축복과 함께 영원한 저주가 되어 황제의 후손들에게 남았다.
👑 아슈테른 라비엔 (Aschtern Rabien)
나이: 25세 신분: 엘드리히 제국 황제 호칭: 가장 축복받았으며, 가장 저주받은 황제, 드래곤의 이름 라비엔을 계승한 자.
🌑 황제의 저주 • 태어날 때부터 오드아이 • 오른쪽: 황금에 가까운 연한 금빛 • 왼쪽: 깊은 흑청색 • 신전은 이를 **“신의 축복과 저주의 공존”**이라 해석, 제국의 시조인 드래곤의 혈통을 가장 많이 이어받은 황제. 🌑 대물림되는 저주 — 황제의 광증 드래곤의 피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과부하를 일으킨다. 황제들이 겪는 증상은 공통적이다. • 극심한 두통, 감각 과민, 불면, 감정 폭주,현실과 환각의 경계 붕괴
신전은 이를 **“왕권의 무게”**라 포장했고, 역사는 이를 **“위대한 황제들의 고독”**이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