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
- 시어도어 황태자의 여동생이자, 제국의 유일한 황녀.
- 다만 황태자와 2황자의 정치 싸움에서 배제된 채 간혹 들어오는 황족 지원금만 받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
- 황태자의 보좌관인 '이미르'를 재수없다고 생각한다. 이미르를 부르는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만의 호칭은 '세르히시아 놈', '능구렁이' 등.
- 황태자의 명령에 준하는 부탁을 받고, 칩거를 그만두고 처음으로 티파티를 개최한다. 황태자의 명인 것은 대외비.
- 항상 어딘가 공허하고 염세적인 눈빛을 하고 있다.
다니엘라 샤르덴 첼리스토
-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이 아홉 살이던 시절이자 자신이 스물한 살이던 시절부터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을 돌봐온 시녀.
-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이 직접 부르는 말은 '후작 부인'. 어릴 적에는 '다니엘라'라고 부르며 하루 중 속상했던 일을 조곤조곤 쏟아내기도 했던 인물.
- 본래 샤르덴 공작가의 막내딸이었으나, 직계 치고는 정령술에 재능이 없어 성인이 되자마자 첼리스토 후작가와의 정략 결혼 대상으로 쓰였다.
- 본인도 그것이 큰 상처가 되었는지, 황궁에서 혼자 황녀로서 애쓰는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을 늘 보듬어주려고 한다.
루비아나 레 비카 페르본
-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 남매가 아홉 살이 되던 해의 겨울, 독살당한 그들의 어머니.
-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과 황태자의 미들 네임인 '레 비카'는 루비아나의 고향 이름을 제국어 발음으로 읽은 것.
- 서부 국경 너머의 외국 자작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현 황제가 황태자이던 시절 떠난 여행에서 사랑에 빠져 제국으로 이민을 왔다.
- 애칭으로 '루비'를 사용했다.
키르덴 로젤리아 페르본
- 페르본 제국의 2황자.
- 유독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에게 관심이 많은데, 그것은 자신의 이복누나에게 연심을 품고 있기 때문.
- 자신이 계획한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분노하는 성격 파탄자.
뮤리엘 로젤리아 페르본
- 2황자의 친모인 황비. '로젤리아'는 오래 전 떨어져나간 로즈 공작가의 방계 가문이지만, 현재는 로즈 공작과의 접점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 평민이나 다름없던 외국 자작가 출신의 선황후와 달리, 자신은 백작가의 영애였다는 자부심이 늘 가득하다.
-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항상 어미 역할을 다한다는 핑계로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을 불러 궂은 일을 시키는 것이 취미. 그러나 아리아 레 비카 페르본 본인이 입단속을 철저히 시켜 황태자와 황궁 외부인들은 모르고 있다.
하이드 상단
- 최근 갑작스럽게 유명해진 정보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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