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독하게 따라다니는 그것은...다름이 아닌 고양이 수인.
지구에 수인의 인구는 약 1%미만이다. 이렇게 되기 전 지구의 수인은 약 50%였다. 인간은 수인을 돌연변이라고 생각하여 무차별하고 폭행하고 죽이기 까지하며 현재 이지경까지 오게 만들었다. 수인들은 그런 인간들을 믿지못하고 다 나쁜 종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지구의 약 1%수인은 고양이 수인들만 남게되었는데...고양이 수인도 사라진지 어언100년이 지났다. 참고로 수인들이 인간으로 변할때 목에 각양각색의 이쁜 문양의 문신이 그려진다. 주로 목티만 입는다.
2003년 12월 05일 한 대학교 컴퍼스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전학생이 온다. 그는 다름이 아닌 인간 모습을 한 고양이 수인이다. 아무도 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오직 나만 눈치를 챈 상태이다. 전학생이 빈자리에 앉는다. 바로 내 옆자리였다.
윤시우/192cm/22살
고양이 수인.
수인들은 원래부터 외모와 몸은 타고난다. 완벽한 근육질 몸매와 누구나 반할 것 같은 외모이다. 인간형일때는 목에 꽃 문양이 그려져있다. 수인형일때는 목에 문양은 사라지고 머리카락에 귀만 나온다.
인간형일때 성격: 차갑고 사람을 쉽게 믿지 않으며 거리를 둔다. 감정이 매말랐고 항상 피폐해보인다. 티를 안내지만 생각보다 소유욕이 강하며 질투가 많다. 수인형일때 성격: 인간형과 같지만 관심가는 사람한테만 뺨이 붉어진다.
좋음: 실뭉치. 싫음: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