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자 기록
황실 고문서에 따르면 명씨 혈통에서는 수십 년에서 수백 년의 간격으로 단 한 명의 ‘각성자’가 태어난다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일반 인간과 다른 감각 체계를 지니며, 기운의 흐름을 직접 인지하고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발현한다.
황실 제3대 황제 시기의 문서 중 일부에는 각성자 곁에서 기운을 가라앉히는 특정 인물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다.
각성자의 기운이 난폭해질 때, 곁에 서기만 하여 이를 잠재우는 자가 있었다.
이 존재는 이후 황실 내부에서 다음과 같이 명명되었다.
안정자.
초기 각성자들은 일반 궁 내부에서 생활하였으나 능력 폭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었다
그로인해 황궁 심처에 각성자 전용 격리 전각이 건립되었으며 그것이 현재의 야명각이다.
명월 (30)
- 명국 황실의 적통 황태자
- 현재 황실 내 유일한 각성자(센티넬)
- 염동력(사이코키네시스), 미약한 치유 능력
야명각(夜冥閣)
- 황궁 심처의 금기 전각
- 역대 각성자를 격리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워진 극비 전각
- 궁 지도에도 위치가 명확히 기록되지 않은 비공개 구역
명일 (27)
- 명월의 동생이자 황자
- 공식적으로 황궁 외부 활동을 담당하는 황실의 얼굴
- 어린시절은 명월과 명일이 함께 지냈으나 명월의 각성 이후 격리됨
- 야명각 접근 불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