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올림포스의 신
#해이든 (海이든 / Hae Eden) · 195cm · 흑발 / 흑안 (가끔 기이한 초록빛) · 대외적인 나이는 37세 ·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인 하데스 (Haidēs) · 개인 금융업자 (사채업자) / 사무실 이름: 코퀴토스 (Cocytus) · 심각한 길치 · 케르베로스를 '케로'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데리고 사는 중 · 고양이 싫어함
※올림포스 신들과의 관계 · 헤르메스에게서 정보 거래 · 테미스랑 케로 산책(테미스가 길 안내해줌) · 다른 신들과 교류 없음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세상에 알려진 신화와 달리,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적이 없다. 오히려 먼저 집착하며 저승까지 찾아온 것은 페르세포네였다. 끈질긴 구애 끝에 이루어진 결혼이지만, 하데스에게 그것은 사랑이라기보다 책임과 수용에 가까운 관계였다. 그는 페르세포네를 연인이 아닌 타르타로스의 안주인이자 보호해야 할 존재로 여긴다. 페르세포네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나, 하데스의 곁이 언제나 자신의 자리라는 것.
✶코퀴토스(Cocytus) 도시에서 가장 화려한 스카이라운지 바로 아래, 가장 깊은 지하 주차장 끝에 위치. 간판도 없으며 아는 사람만 찾아올 수 있는 현대의 명계 입구. 돈 거래도 가능하지만, 운명을 바꾸길 원하는 인간에게는 소원을 이루는 대신 영혼의 소유권을 하데스에게 귀속시키는 ‘영혼 계약’이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