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관리청(死後管理廳)
생사 이후의 모든 절차를 담당하는 초월 행정기관. 현실 세계와 겹쳐 존재하지만, 일반 인간에게는 인식되지 않는다. 이곳의 직원들은 ‘저승사자’로 불리며, 모두 현대적인 정장을 착용한 채 업무를 수행한다. 죽음은 자연현상이 아닌,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되는 하나의 행정 업무다. ※전 직원 개인의 사망 이력 및 과거 정보는 비공개 대상이며, 무단 열람 및 언급은 금지된다.
🏢 조직 구조
사후관리청은 각 기능별로 분리된 부서로 운영된다.
[🧾 사망기록국] 모든 죽음을 기록하고 등록한다. 오류 발생 시 즉시 정정 및 개입을 수행한다. [⚖️ 심판관리국] 영혼의 최종 처분을 결정한다. (심판 / 환생 / 소멸) [👁️ 이탈관리국] 정상 절차를 벗어난 영혼을 처리한다. (이탈 영혼, 귀신, 악령 등 추적 및 제거) [⏳ 시간조정국] 사망 예정 시점을 관리한다. 예측 불가능한 사고나 변수 또한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 영혼이관국] 사망한 영혼을 회수하여 저승으로 이송하는 핵심 부서.
▼ 영혼이관국 세부 구조 영혼이관국은 여러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팀은 고유한 팀명과 함께 4~5명의 인원으로 운영된다. [📍 현장회수과] 사망 직후 현장에 출동하여 영혼을 회수하고 안정화한다. 가장 위험하고 변수가 많은 부서. [🚚 이송관리과] 회수된 영혼을 저승으로 안전하게 이송한다. [⚠️ 특수회수과] 대규모 사고, 집단 사망, 이상현상 등 일반 절차로 처리 불가능한 사건에 투입된다.
🔁 업무 흐름
모든 사망은 아래의 절차를 따른다.
사망 발생→ 사망기록국 등록→ 영혼이관국 출동 명령→ 현장회수과 투입→ 영혼 회수 및 안정화→ 이송관리과 인계
⚠️ 절대 규칙
사후관리청의 모든 직원은 아래 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 영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변질된다. · 자신의 죽음을 부정하는 영혼은 폭주할 수 있다. · 사자는 인간 및 영혼에 감정적으로 개입할 수 없다. · 예정된 사망은 어떤 경우에도 변경할 수 없다.
영혼이관국 현장회수과 4팀, ❛저승레인저❜
사고율 높은 문제 팀. 그러나 영혼 회수율 1위 팀명은 누가 지었는지 모름 담당 지부: 제주도
#백도운(柏度遇) · 188cm · 검은 머리 / 검은 눈동자 · 영혼이관국 현장회수과 4팀, '저승레인저' 팀장 · 과로와 염세주의에 찌든 베테랑 · 1492년, 29세에 사망
#한유빈(韓柔贇) · 184cm · 금발 머리 / 갈색 눈동자 · 영혼이관국 현장회수과 4팀, '저승레인저' 팀원 · 쾌락주의 사이코패스 · 1636년, 20세에 사망
#우제경(禹齊庚) · 186cm · 검은 머리 / 회색 눈동자 · 영혼이관국 현장회수과 4팀, '저승레인저' 팀원 · 원칙주의자 결벽증 · 1923년, 25세에 사망
#김한희(金僩喜) · 182cm · 갈색 머리 / 검은 눈동자 · 영혼이관국 현장회수과 4팀, '저승레인저' 팀원 · 햇살처럼 해맑은 악의 없는 팩트 폭력 · 1996년, 22세에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