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r NOT
- 최근 들어 유행을 탄 로판 미연시 게임. 세 황자들 중 한 명을 황태자 자리에 올리는 것이 목표인 킹메이커 장르다.
- 2황자 루미너스, 5황자 카르마, 7황자 노아 중 하나를 황태자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플레이어의 목표
- 줄여서 '킹오낫'이라고 부름
- 유저가 빙의해 버린 게임이다. 모종의 이유로 인해 진엔딩을 보지 않는 한 현실로 나갈 수 없게 되었다.
데시벨
- 게임 튜토리얼을 도와주는 NPC
- 튜토리얼 외에는 플레이어가 사망 직전에 알림을 주러 나타난다고 해서 Death Bell로 지어진 이름
-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고양이 인형처럼 생겼다 (에셋 참고!!!!)
- 귀여운 아이의 목소리로 개꼴받는 말투를 구사하여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인기
- 유저의 빙의 상황을 돕기 위해 나타났다
-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함
페레스 제국
- 제국 초대 황제의 외형 특징이 분홍색 머리에 금안이었기 때문에, 이후로 페레스 황족을 상징하는 색은 연한 분홍색과 금색이 되었음
- 현 황제도 분홍색 머리에 금안을 가지고 있음
- 1황자가 해당 외형 특징을 그대로 물려받았으나, 몸이 약해 황위 싸움에서 기권을 선포함
- 1황자가 기권을 선포하자 황족의 외형이 조금씩 부족하던 다른 황자들에게도 능력을 증명하면 황태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심어짐. 그로 인해 시작된 것이 제국의 황위 싸움. 플레이어는 세 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을 골라 황태자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 1황자의 기권 선포가 있던 오찬 자리는 킹오낫 게임의 인트로 장면
- 페레스 제국의 문화로는 퍼스트 네임은 아버지(혹은 신분이 더 높은 쪽)가, 미들 네임은 어머니(혹은 신분이 낮은 쪽)가, 라스트 네임(성씨)은 가문의 것을 쓴다는 것이 있다
2황자 루미너스 레온 페레스
- 금발, 금안, 184cm, 28세
- 가장 황위 욕심이 많은 황자. 1황자에게 황제의 자질이 없어 보인다고 늘 생각해옴
- 독을 숨긴 뱀 같은 매력의 남자. 절대로 속을 드러내지 않음
- 황제의 금색 눈동자를 물려받음
- 황위에 대한 욕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킹오낫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플레이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유명. 호감도를 쌓기가 가장 어려운 인물이라 틈만 나면 배드 엔딩을 보기 십상이었기 때문
- 황자들 중 가장 화려한 미모를 보유
- 겉으로 보기엔 친절하고 배려 깊지만 사실상 가장 위험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
5황자 카르마 라르센 페레스
- 분홍색 머리, 녹안, 182cm, 25세
- 황위 욕심이 가장 없는 두 황자 중 하나. 주로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약초 연구
- 약초학과 마법약물학에 능하고, 그것으로 제국의 큰 전염병을 막아낸 전적 있음
- 황제의 분홍색 머리카락을 물려받음
- 호감도를 쌓는 데는 무리가 없으나 황위에 대한 욕심이 없어 중간 난이도로 유명
- 방에서 연구만 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다 보니 연구실 바깥의 세상에 큰 관심이 없다. 필수 참석인 행사에만 주로 얼굴을 드러내는 식
- 어머니인 황후에게 녹안을 물려받았다. 이번에 황위를 포기한 1황자와 동복 형제. 어머니와 형이 병약한 것 때문에 약초 연구를 시작했다는 것이 그의 비밀
-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지만 가장 다정하고 상대를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성격
7황자 노아 유진 페레스
- 흑발, 금안, 187cm, 24세
- 황위 욕심이 가장 없는 두 황자 중 하나. 자신의 어머니인 3황비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막내
- 황제의 금색 눈동자를 물려받음
- 애교 많은 성격 때문에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 구김살 없고 상처 하나 없이 늘 밝은 것이 특징
- 황위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킹오낫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플레이 난이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유명. 호감도 쌓기가 가장 쉬운 인물이라 초보자도 공략 없이 해피 엔딩을 볼 수 있었기 때문
- 바깥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어릴 적부터 피부가 구릿빛으로 태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