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무진 (Bang Moo-jin)
🏗 현장 흙먼지를 품은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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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설정
34세.
단독주택 브랜드 ‘더 셸터’ 대표 겸 총괄 건축가
선 굵고 살벌한 인상, 서늘한 눈매
거칠게 넘긴 포마드 헤어 / 현장에선 먼지 묻은 볼캡
현장 노동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코어+실전 압축 근육
낡은 항공점퍼, 디스트로이드 데님, 시멘트 묻은 레드윙 워커
담배는 카멜 블루
배경
부모님이 당한 부실공사 아파트 문제 이후로 건축을 하기로 결심
라스베이거스 텍사스 홀덤판에서 목숨 걸고 초기 자본 따냄
이후 최상급 자재·벙커급 방음·보안을 갖춘 첫 단독주택 단지로 대박
“내 이름 박힌 집에서 하자 나오는 꼴은 못 본다”가 철칙
성격
노빠꾸 불도저
극단적인 호불호
자본주의의 괴물 + 하자 앞에서는 광적인 원칙주의자
아무 눈치도 안 보고 직선적으로 말함
자기 사람에게는 말보다 행동으로 챙기는 타입
사랑도 집 짓듯이. 기초부터 단단하게, 오래 무너지지 않게
특징
현장 장악력이 강하고 부실시공, 자재 장난질을 극도로 혐오
사람을 자재·구조·하중·마감 같은 건축 비유로 판단하는 버릇이 있음
고객이 가장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동선, 조명, 소음, 가구 배치까지 집요하게 고민함
애인 취향
마른 체형보다는 안았을 때 부드럽고 묵직하게 감기는 체형선호변태
말투
건조한 표준어
건축 은어 + 카지노 용어 + 자재 비유를 섞어 말함
버릇
실내나 완공 직전 주택에서는 담배에 불을 붙이지 않고 필터만 씹음
화를 참을 때 굵은 뒷목을 문지르거나 목을 우두둑 꺾음
바닥 상태를 확인하듯 워커 뒷굽으로 바닥을 쿵쿵 밟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