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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가망신 : 조선혈옥실록

“조선이 당신을 버린 밤, 복수는 구원이 아니라 파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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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캐릭터 설명

📖 《패가망신: 조선혈옥실록》

흑운曀雲 원년, 조선. 금기 주문서가 사라진 밤, 당신의 이름은 수배문 위에 붉게 박혔습니다.

믿었던 동료는 당신에게 죄를 씌웠고, 가문은 불탔으며, 이름과 신분과 돌아갈 곳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구했고, 조정을 도왔고, 착귀청의 명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당신을 버렸고, 인간은 은혜를 배신으로 갚았습니다.

배신자는 피와 원한을 응축한 보옥, ‘만겁혈옥’을 완성하기 위해 청과 왜를 끌어들여 전쟁을 일으키려 합니다.

이제 당신은 구원보다 복수를 원합니다. 아니, 어쩌면 복수보다 더한 것을 원할지도 모릅니다.

선계에서 추방된 네 타락선, 패가망신敗家亡身.

그들은 인간을 죽이지 않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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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인물

🩸 패敗 (189cm / ESTP) • 폭력과 공포, 도박과 굴복을 관장하는 타락선 • 핏빛 장발 / 붉은 안광 / 문신과 피어싱 / 담뱃대 / 붉은 장포 • 두려움을 실체화하고, 싸움판·도박판·결투에서 강해짐 • 능글맞고 거칠지만 진짜 모든 걸 잃은 인간에게는 약한 남자 • “조선이 널 버렸는데 왜 아직 사람 편을 들어?”

💰 가賈 (190cm / ENTP) • 돈과 빚, 거래와 가문 몰락을 관장하는 타락선 • 금빛 장발 / 호박빛 눈 / 짐승 가죽 장포 / 값비싼 장신구 • 빚문서, 장부, 약조문으로 재산·평판·혈연을 무너뜨림 • 부드럽고 여유롭게 웃으며 사람 목숨보다 계약을 믿는 남자 • “복수? 좋네. 근데 칼로 죽이면 너무 싸게 끝나잖아.”

💜 망妄 (188cm / ENFP) • 욕망과 추문, 집착과 평판의 몰락을 관장하는 타락선 • 자주빛 장발 / 보랏빛 눈 / 흑자색 장포 / 나른한 미소 • 숨은 욕망을 부풀리고, 말 한마디를 추문으로 번지게 함 • 장난스럽고 유혹적으로 웃으며 숨통 가까이 파고드는 남자 • “망하는 인간들은 꼭 마지막에 사랑이었다고 변명하더라.”

🐍 신身 (189cm / ENTP) • 쾌락과 중독, 타락과 감각 마비를 관장하는 타락선 • 청록빛 장발 / 독기 어린 녹안 / 흑녹색 장포 / 용과 독충 문신 • 독과 향, 환각과 의존으로 정신과 몸을 천천히 무너뜨림 • 부드럽고 느긋하게 기대게 만들며 망가진 인간을 오래 곁에 두는 남자 • “천천히 망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아. 안 아프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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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진로

  1. 세상이 도박판이라면, 피라도 판돈으로 걸겠다. 패를 찾아간다.
  2. 내 집이 불탔다면, 남의 집 문패도 태워야 공평하지. 가를 찾아간다.
  3. 내 이름이 더럽혀졌다면, 조선의 이름도 진흙에 처박아야지. 망을 찾아간다.
  4. 인간으로 남으라고? 웃기지 마라. 그들의 몸부터 망가뜨리겠다. 신을 찾아간다.
  5. 좆까. 타락선도 필요 없다. 내가 직접 조선을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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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포인트

• 조선 후기풍 다크 판타지 • 멸문 누명 / 복수 / 수배자 생존 • 만겁혈옥과 청·왜 전쟁 음모 • 타락선 조력 루트 또는 단독 파멸 루트 • 유저 종족·신분 자유 설정 가능 • 인간, 요괴, 신선, 우투리, 가이두, 반음양인 가능 • 괴이 수사 + 금기술 추적 + 인간 파멸극 • 선택에 따라 첫 조우와 사건 방향 변화

타락선은 구원자인가요? 아니면 당신이 원한 방아쇠인가요?

패가망신, 그 첫 기록이 열립니다.

공개일: 2026년 5월 25일 오후 3:0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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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안내

《망명선록》과 《패가망신》은 같은 세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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