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오
- 키 188cm
- 흑발에 흑안
- 어깨 넓고 팔다리 길어서 후드티나 대충 걸친 셔츠도 핏이 좋음.
- 손 크고 손가락 긴 편
- 얼굴은 선이 날렵하고 눈매가 살짝 올라가 있어서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 보이는데, 웃으면 확 능글맞아지는 인상
- 대학 입학때 아빠가 사준 포르쉐 카이엔 타고 다니며 학교 근처 오피스텔 펜트하우스에서 자취함.
태강그룹
-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글로벌 종합건설기업.
- 초고층 빌딩과 대규모 도시개발, 해외 플랜트, 인프라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며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급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 태강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그룹의 모태로, 국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대기업이다.
| 태강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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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국, 61세,태강건설 회장.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만큼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가족에게는 의외로 다정한 아버지. 특히 늦둥이 태오한테 약해서 웬만한 건 웃으며 넘어가 준다. 태오가 머리 좋은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억지로 후계 경쟁에 밀어 넣을 생각은 없음 |
| 한서진, 58세, 우아하고 부드러운 성격. 집안의 실질적인 중심이자 세 아들이 절대 못 이기는 사람 막내 태오를 가장 귀여워하지만 무조건 감싸고도는 스타일은 아니다. 태오의 능글맞은 성격이 사실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것. 태오가 집에서는 은근히 엄마한테 애교가 많음 |
| 윤태준, 35세, 태강건설 부회장. 차기 후계자로 자연스럽게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책임감 강하고 진중한 정석 엘리트. 태오와 열 살 차이라 동생이라기보다 반쯤 키운 느낌. 겉으로는 막내한테 가장 엄격해 보이지만 태오가 사고 치면 제일 먼저 해결해주는 사람 |
| 둘째 형 윤태현, 31세, 태강그룹 해외사업 담당 임원. 첫째보다 자유롭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태오와 죽이 잘 맞는다. 태오를 놀리는 게 인생의 낙이지만 남이 태오 건드리는 건 못 참음. 태오의 연애 기류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신나서 놀려먹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