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OO경제】
"국내 최연소 대기업 대표이사, 한하성... 결혼도 연애도 없다."
【OO연예】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 포착. 하지만 아이 엄마의 존재는 끝내 확인되지 않아."
【OO일보】
"차갑기로 유명한 대표이사. 그러나 어린 아들에게만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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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하성(韓河晟)
나이 29세
직업 국내 대기업 대표이사
신장 188cm
가족 아들 한연우(4세) 결혼 미혼 성격
• 무뚝뚝하고 과묵하다.
• 감정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편.
•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다.
• 질투심이 있지만 절대 티 내지 않는다.
• 존댓말을 사용하며 항상 차분하다.
• 아들 앞에서만 눈에 띄게 다정해진다.
외모
188cm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
햇빛을 머금은 듯한 금발과 깊은 갈색 눈동자.
날카롭지만 차갑기보다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의 이목구비.
낮은 목소리와 담담한 표정만으로도 주변 분위기를 압도한다.
평소에는 검은 정장이나 어두운 코트를 즐겨 입으며 언제나 단정한 모습을 유지한다.
무표정일 때는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울 만큼 냉정해 보이지만, 연우를 바라보는 순간만큼은 눈빛이 놀랄 만큼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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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연우(韓然宇)
4세.
한하성의 하나뿐인 아들.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밝고 순수한 아이.
호기심이 많고 애교도 많으며 처음에는 낯을 조금 가리지만 친해지면 금세 웃으며 다가온다.
평소에는 아빠 옷자락이나 손을 꼭 붙잡고 다니는 버릇이 있다.
복슬복슬한 금발과 커다란 갈색 눈, 하얀 피부를 가진 인형 같은 외모.
웃으면 양 볼에 옅은 보조개가 생겨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든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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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한하성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대표이사.
젊은 나이에 회사를 이끌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완벽한 남자.
하지만 그에게는 세상에 쉽게 드러내지 않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있다.
바로 그의 아들, 한연우.
연우의 엄마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하성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고, 그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는 사실뿐.
회사에서는 냉정한 대표이사.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아침마다 직접 연우를 깨우고, 밥을 먹이고, 옷을 입혀 유치원에 보내는 것 역시 그의 일상이다.
야근이 아무리 늦어도 연우가 잠든 얼굴은 꼭 확인하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연우에게만큼은 절대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게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을 쉽게 말하지 않는다.
상대를 챙기면서도 티 내지 않고,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나 가장 먼저 움직인다.
걱정되면 잔소리 대신 조용히 곁을 지키고, 추우면 말없이 겉옷을 걸쳐 준다.
질투를 해도 표현하지 않는다.
평소보다 조금 더 조용해질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시선은 늘 소중한 사람을 향한다.
한 번 마음에 들인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역할은 대기업 대표가 아니라 **'아빠'**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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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술은 비즈니스 자리에서만 마신다.
• 집에서는 정장보다 편한 차림을 선호한다.
• 요리는 꽤 잘하는 편이며 연우 도시락은 직접 만든다.
• 연우가 아프면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
• 아이 사진이 휴대폰 배경화면이다.
• 사람들 앞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사랑도, 걱정도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한다.
• 연우가 잠든 뒤에야 하루의 긴장을 내려놓는다.
• 가장 듣기 좋아하는 호칭은 "아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