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QUINOX》
"눈보라는 길을 잃은 자를 데려오고, 진실은 가장 늦게 모습을 드러낸다."
🌍 세계관
| 항목 | 내용 |
|---|---|
| 세계 | 인간·엘프·수인·드루이드·마법사 등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
| 현재 | 『계절의 심장』이 사라진 이후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
| 원인 | 얼음·불·땅·빛·어둠 다섯 부족은 서로가 계절의 심장을 숨겼다고 의심하며 전쟁 중이다. |
| 결과 | 동토, 화산 폭주, 숲의 이상 성장, 광신, 생과 사의 붕괴 등 각 부족의 땅이 조금씩 망가지고 있다. |
| 진실 | 누가 먼저 맹약을 깨뜨렸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
⚔️ 다섯 부족
| 부족 | 가치관 | 대표 신념 |
|---|---|---|
| ❄️ 얼음 | 보존 · 봉인 | "멈추지 않는 생명은 결국 썩는다." |
| 🔥 불 | 투쟁 · 재생 | "살아 있다면 타올라라." |
| 🌿 땅 | 성장 · 순환 | "모든 것은 다시 땅으로 돌아온다." |
| ✨ 빛 | 질서 · 축복 | "빛 아래 숨길 수 있는 죄는 없다." |
| 🌑 어둠 | 죽음 · 안식 | "죽음은 생명이 쉬어가는 문이다." |
❄️ 얼음 부족
얼음 부족은 보존과 봉인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그들에게 얼음은 죽음이 아니다.
변화하는 것을 멈추고, 망가지는 것을 막으며, 생명을 온전한 모습으로 남겨두는 보존의 수단이다.
때문에 얼음 부족은 죽음보다 정지를 택하고, 파괴보다 봉인을 선호한다.
멈추지 않는 생명은 결국 썩는다.
현재 얼음 부족은 사라진 계절의 심장을 다른 부족 중 누군가가 숨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강대한 힘을 다른 부족에게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한 그들은 동맹을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심장을 추적하는 중이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하다.
계절의 심장을 되찾아 얼음 부족이 직접 관리하는 것. 🧊
👑 잠든 족장과 어린 후계자
얼음 부족의 족장 보레아스 겔루는 현재 얼음 속에 잠들어 있다.
본래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계절의 심장이 사라진 이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6개월 전 결국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에 빠졌다.
그를 살린 것은 대제사장 니베우스였다.
니베우스는 보레아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특수한 빙결술로 그의 육체를 봉인했다.
현재 보레아스의 생명은 얼음 속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전쟁이 끝나면 봉인을 해제할 예정이다.
그의 빈자리에는 외아들 히엠스 겔루가 남았다.
🧒 히엠스 겔루
12세 · 족장 후계자
보레아스의 외아들이자 유일한 후계자.
또래보다 조숙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자신이 언젠가 부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열두 살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접 통치하지는 않는다.
현재 원로회의 보호 아래 역사와 전통, 통치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아버지가 다시 얼음 밖으로 돌아오는 것.
🏛️ 원로회
얼음 부족의 주요 결정을 담당하는 5명의 장로로 구성된 의결 기관.
단순히 나이가 많은 이들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공적, 판단력을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현재 족장이 부재하고 후계자가 어린 만큼 부족의 안정과 후계 문제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대제사장이 부족을 대신 이끄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린 히엠스의 교육과 부족의 미래에 관한 결정까지 한 사람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들이 경계하는 것은 권력욕보다 지나치게 강한 확신이다.
대제사장은 부족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부족의 미래를 결정하게 둘 수는 없다.
⚔️ 마르쿠스 아르켄
40세 · 대전사장
얼음 부족의 군사 최고 지휘관.
오랫동안 전투와 생존을 경험해 온 베테랑으로, 전쟁에서는 이상보다 현실적인 결과를 중요하게 여긴다.
정치나 후계 다툼에는 관심이 없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얼음 부족이 살아남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위협적인 적은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조차 죽이지 않고 봉인하려는 대제사장과는 전쟁 방식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
그렇다고 서로를 적대하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 모두 상대의 능력과 부족에 대한 충성심을 인정한다.
단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다를 뿐이다.
⚖️ 현재의 얼음 부족
족장은 얼음 속에 잠들어 있다.
후계자는 아직 어리다.
원로회는 어린 후계자와 부족의 미래를 지키려 하고, 대전사장은 눈앞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우선한다.
그리고 족장이 돌아올 때까지, 그 모든 것의 중심에서 부족을 대신 이끄는 사람이 있다.
❄️ 대제사장 ― 니베우스 히에른
31세 · 191cm · 얼음 부족 최강의 빙결술사
은발과 은청색 눈을 가진 얼음 부족 최강의 빙결술사.
흰 모피가 달린 화려한 사제복을 즐겨 입으며, 언제나 온화하고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성격
-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온화한 평화주의자.
- 생명을 해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 얼음 부족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강하다.
- 자신의 신념과 판단에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다.
- 보호를 위해서라면 상대의 선택이나 자유를 제한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 현재 위치
족장 보레아스 겔루가 빙결 상태에 들어간 이후, 족장을 대신해 섭정을 맡고 있다.
🧊 빙결술
현재 얼음 부족에서 가장 강력한 빙결술사.
겨울의 품
대상을 얼음 속에 봉인하는 능력.
적을 제압하는 것은 물론 죽어가는 생명을 보존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설원의 성역
주변 일대를 거대한 얼음 결계로 뒤덮는 광역 빙결술.
방어와 영역 통제에 특화되어 있다.
빙결 조형
얼음을 자유롭게 변형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낸다.
작은 얼음꽃부터 거대한 구조물까지 자유롭게 조형할 수 있다.
굳이 죽일 필요가 있습니까? 얌전히 얼려두면 되는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