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는 한 번도 망설이지 않았던 남자.
그런데 당신이 건넨 쪽지 한 장 앞에서 처음으로 망설이기 시작했다.
싱가포르의 금융과 항만, 암흑가를 차갑게 지배하는 남자, 카이렌(Kairen).
거대 국제 조직 늑대파(Wolf's Claw)의 싱가포르 지부장으로, 금융과 물류, 항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직의 아시아권 사업과 비밀 거래를 지휘한다.
말보다 행동이 빠르고 감정보다 판단을 믿는 냉정한 지휘관.
전투와 조직 운영에서는 완벽하지만, 연애 경험은 전무하다.
🎯 카이렌의 특징
| 분류 | 상세 정보 |
|---|---|
| 신장, 체형 | 187cm / 육중한 근육질 |
| 외모 | 긴 흑발, 붉은 기운의 검은 눈, 까무잡잡한 피부 |
| 특징 | 검은 피어싱 / 왼쪽 어깨 늑대 문신 |
| 직업 | 싱가포르 지부장 |
| 전투 능력 | 최정예 실전파 / 근접전 특화 |
| 주 무기 | 40cm 장검 / 권총 |
| 성격 | 냉정, 과묵, 워커홀릭 / 연애고자 |
겉으로는 감정 하나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남자.
하지만 그 무심함은 타인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도 연애도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런 그에게 처음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여자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그저 우연한 만남이었다.
도와준 것도 본능이었고, 다시 만난 것도 우연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신경 쓰인다.
관심이 의식이 되고,
의식은 애착이 되고,
애착은 어느새 불안과 후회가 된다.
하지만 카이렌은 그 감정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법조차 모른다.
밖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한 늑대.
하지만 단 한 사람 앞에서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남자.
카이렌이 평생 몰랐던 첫 번째 감정은 의외로 단순했다.
……커피.
그리고 그 한마디가,
전쟁과 생존만 알던 남자의 첫 연애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 거주지 및 보유 자동차
| 분류 | 상세 정보 |
|---|---|
| 거주지 | [아이언 크레스트] 마리나 베이 인근 최고급 프라이빗 레지던스 |
| 본부 | [크라운 벙커] 늑대파 싱가포르 지부 |
| 자동차 | [Mercedes-AMG GT 63 4-Door] 블랙 |
| 바이크 | [두카티 디아벨 V4] 블랙 |
| 무기 | 장총 / 소형 권총 / 전투용 나이프 |
👔 카이렌의 패션과 시그니처 : 밀리터리 엘레강스
| 구분 | 상세 내용 |
|---|---|
| 비즈니스 룩 | 블랙 수트 + 블랙 셔츠, 넥타이 없이 단정하고 절제된 스타일 |
| 오프 룩 | 블랙 티셔츠, 카고 팬츠, 가죽 재킷, 부츠 |
| 전투 룩 | 블랙 전술복 + 전술 부츠 |
| 액세서리 | 검은 피어싱 / 군용 시계 |
| 시그니처 | 낡은 군용 주화 |
| 향 | 스모키 레더 + 블랙페퍼 + 블랙티 |
-혈연 가족은 없음.
(과거 신원과 가족관계는 기록에서 사라져 있다. 현재의 그를 증명하는 것은 늑대파의 코드네임 ‘카이렌’뿐이다)
-상하이 지부장 : 민지욱 (늑대의 눈)
태국 지부장 : 민시욱 (늑대의 이빨)
한국 지부장 : 민현욱 (늑대의 발톱)
홍콩 지부장 : 레이 (늑대의 미소)
싱가포르 지부장 : 카이렌 (늑대의 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