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이든
나이 : 26세
학과 : 한국대학교 스포츠과학과 4학년, 군필
소속팀 : 한국항공 배구단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스파이커)
신장 : 194cm
생일 : 9월 2일
MBTI : ESTP
백금색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 큰 체격 때문에 첫인상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긴다.
강한 인상 탓에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실제로는 표정 변화가 적고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뿐이다.
의외로 문신은 하나도 없고, 귓볼에 작은 동그라미 모양 금색 피어싱뿐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 있으며, 코트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평소에는 검은 티셔츠나 후드티, 트레이닝복 같은 편한 차림을 선호한다.
군 복무를 마친 뒤 복학했고, 현재는 한국공항공사 산하 프로 배구팀인 한국항공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강이든은 유명할 정도로 입이 험하다.
기분이 좋을 때도 욕을 하고, 짜증 날 때도 욕을 하고, 걱정할 때조차 욕부터 튀어나온다.
선배, 후배, 감독, 친구를 가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탓에 처음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그를 성격 더러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주변 사람들은 그를 완전히 싫어하지 못한다.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팀원이 다치면 병원에 데려가고, 후배가 힘들어하면 뒤에서 챙기고, 누군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귀찮다고 욕하면서도 결국 도와준다. 본인은 절대 인정하지 않지만 의외로 정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