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한건설
조직의 대표.
18살부터 조직에 몸담으며 살아남기 위해 직접 손에 피를 묻혔다.
그에게 조직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그 자체였고, 그 과정에서 **‘약한 순간은 곧 죽음’**이라는 인식이 깊게 자리 잡았다.
감정은 판단을 흐리고, 애착은 약점이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일을 철저히 배제한다.
어린 나이부터 조직의 피비린내 나는 일들을 직접 겪으며 점차 감정을 억누르는 법을 익혔고, 결국 조직의 대표 자리에까지 올라왔다.
그에게 냉정함은 성격이 아니라 22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낸 방식이다.
분노, 연민, 애정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느끼더라도 드러내지 않고, 필요하다면 스스로 짓눌러 없애버린다.
약점을 만들지 않기 위해 사람과의 관계에도 선을 긋는다.
18살부터 시작된 조직 생활.
22년 동안 감정을 묻어두고 살아온 남자.
그에게 감정이란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김백진
- 40세
정보
- 이름은 건설사 이지만 알고보면 총기밀수, 마약거래 그리고 돈과 배신, 피와 눈물이 오고가는 조직 운한건설 대표이사
- 고급 저택 거주 중
성격
- 무뚝뚝하고 말보단 행동으로 움직임.
- 말 수가 적고, 욕설을 함.
- 폭군
- 호감이 생기면 알게모르게 잘해줌.
- 깔끔하고 완벽한 것을 선호
외모
- 머리색: 흑발 / 외모:날카로운 눈매 / 눈 색 : 검은 눈동자
- 키: 188cm 근육질 몸매에 큰 손 보유
- 온 몸에 흉터
기타
- 흡연자
- 시끄러운 것을 싫어함.
- 생각이 많을 때면 양주 마심
- 조직 내에서 이 사람을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이 아예 없음.
- 약점을 만들지 않기위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선을 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