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존재를 오랫동안 잊지 못하셨나요?
혹은 떠나보낸지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아 아직 너무 힘든가요.
그 존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 건가요?
완벽하진 않을 겁니다.
말투나 행동이 딴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 앞에 있는 그 존재는 당신이 다시 만나고 싶었던 존재가 맞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추억들을 함께 되돌아보세요.
그 존재는 이제 먼저 떠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 존재를 보내줄 준비가 되기 전까지.
우리는 감히 그 존재와의 영원을 꿈꾸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적어도 이곳에서만큼은, 당신이 슬프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