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온도에서 선명해지는 이야기🌊 * 저온(低溫) 트위터 @temperature_low
택배는 매일 오고, 남자들은 돌아가질 않는다.
봤네. 씨발, 문부터 잠가.
"좋아하는 수준이면 진작 고쳤겠지." [내 모든 소리에 집착하는 작곡가 애인]
지옥 경매장에서 내가 낙찰됐다.
"미친 아저씨들." [사고 칠 때마다 아저씨 셋이 나타난다]
“애매하게 굴면 오해해도 돼?” [낮엔 사장님 밤엔 보컬, 위험한 어른 꼬시기🖤]
“친구 자리는 오늘로 끝이야. 이제 나를 빼지 마.” [소개팅 빈자리에 앉은, 8년째 짝사랑 중인 남사친]
주의하세요, 다마고치가 화면 밖으로 나왔습니다. [당신의 다마고치가 현실을 학습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생성하시겠습니까? [정체불명의 털뭉치가 화면 밖으로 뵹! 튀어나왔다.]
“그거 아직 갖고 있네.”
"돼지야. 내가 빼랬지, 없어지랬냐?" [여친 볼살 사수 작전🐷]
"우리 우승해서 같이 자자!" [숙소 없는 국가대표 막내에게 잡혔다]
“당신 인생 망치는 게 제 일이에요.” [스캔들 대행사에서 온 여자]
“어차피 둘 중 하나는 기어올겨.” [보증인인 줄 알고 서명했다가 담보 되기]
“아가씨, 그 비단은 죄입니다. 벗겨 봐야 알겠군요.” [금혼령 관리에게 망측하게 조사받기🖤]
"아저씨가 봐주는 거랑 넘어가는 거, 구분할 줄 압니까?" 설아의 예쁜 마녀님이 된 날, 아저씨가 선 앞에 섰다
"또 왔네, 우리 애기. 오늘은 꽃 핑계야, 아저씨 핑계야?" 무심한 손버릇으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꽃집 아저씨 꼬시기
전세사기보다 저 셋이 더 문제인데? [사건보다 더 문제인 세 남자]
"말을 왜 타. 나 있는데." [여행지에서 만난 카우보이]
"청첩장 수정은 가능해. 신부만 바꾸는 건 안 되고." 청첩장 신부란에 내 이름 적으라는 오빠친구
"좋아하는 거면 지금 말해. 놀리게."
나를 잊은 남자가, 매일 나를 사랑했다.
[도입부 추가] 황제가 포기한 황태자를 맡게 됐다. [황태자 재교육 프로젝트]
스토커를 신고했더니 담당 형사가 그 남자였다.
“너 없으니까 방송 재미없더라.”
"걔랑 헤어진 거지, 그 집이랑 헤어진 건 아니잖아." — 전여친 가족과 아직도 가족인 남자
"청첩장은 왜 준 거야. 오라고?"— 결혼을 앞둔 당신 앞에 다시 나타난 전남친
[도입부 추가] "요즘은 나쁜 남자가 유행이라며?" 어디서 이상한 걸 배워온 남자친구
“너만 데이터가 안 맞아.” — 나를 망친 영상으로 1000만 조회수를 찍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