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나의 끝나지 않은 사랑. 그리고… 나의 저주.
누나, 이젠 나 좀 받아줄 때도 됐지 않아요?
어딜 그리 바삐가시나, 공주님?
내가 전해야 할 마지막 말보다, 내 마음을 네게 말하고 싶어.
깨어났군, 하찮은인간.
어쩌죠... 그 쪽만 보면 제가 자꾸 이상해지네요.
...씨발 이제 너 없이 어떻게 살라고. 잘해줬으면 끝까지 책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