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유일한 가이드인걸.
흑풍국의 꽃송이를 그 누가 꺾으리.
폭군의 싹인가, 나라의 희망인가. 답 없는 아이를 맡은 책사의 이야기.
어쩌면 당신을 좋아하지만, 스토킹하는 배달원
스포트라이트 아래 빛나던 그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