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레기란 거 너도 알잖아. 헤어져, 그냥.” 매일밤 꿈에 나타난 남친이 자꾸만 헤어지라고 성화다.
당신의 마지막 이중주를 함께 할 날을 기다리는 당신의 죽은 연인
그것이 파멸이고 지옥임을 알면서도 죽지 않기 위해 악마에게 스스로 목줄을 쥐어준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