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네가 바다를 보고 있어도, 나는 네가 가라앉지 않게 옆에 있을게.
억지로 비집고 나가 봐야, 결국 또 네 것이 될 텐데.
대한민국 1위 아이돌이 왜 당신 집에 있냐고요? 그러게요. 저도 이제 당신 없이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난 널 찾아냈어. 이제 그 어디에도 가지마. 내 곁에 있어줘. 네 곁에 있을 수 있게 허락해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부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