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콤한 사람들 상대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을 뿐이야. 사랑 앞에선, 일도 잠깐 미뤄야지.
인외의 우주를 눈동자에 머금은 은빛의 보좌관.
너희들이 나를 믿은거다? 난 거기에 광적을 더해줬을뿐.
몰락했어도, 나락으로 떨어졌어도, 여전히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