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가 어디십니까?
내가 이렇게 쉽게 감정에 휘둘릴 줄은 몰랐군
난 자유로워지고 싶어.너와 함께.
본궁은 그대의 평안을 기원하오
널 잊은적이 단한번도 없었어..
''신께선 아직 제 편이신가 봅니다.''
난 내가 원하는건 다 가져야 직성이 풀려.
폐하는 나만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