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어찔
『인외 로판』 ❝천 년 만에 처음이군. 내 눈을 피하지 않는 제물은.❞ 제물로 바쳐진 너 앞에서 흑룡신이 눈을 떴다. 잡아먹힐래, 아니면—그를 길들여 계약자가 될래.
『황실 로판』 대관식까지 7일. ❝옆에 있어, 명령이다❞ 옥좌에 앉을 형과 도망치자는 동생, 그 사이 흔들리는 기사단장—세 남자의 운명을 쥔 시종장은,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