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모든 걸 품을 수 있다고 믿었던 아이는, 뭍으로 내던져진 고기처럼 퍼덕거리다 스스로 말문을 닫았다.
파도가 지난 자리에 남은 포말처럼, 성대가 아닌 마음이 부서져내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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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장마가 끝난 뒤. 너를 처음 본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도 맑고, 시리도록 푸르렀다.
정해온 (鄭海穩) 18세 남성, 178cm 사립 인문 율현고등학교 2학년
바다처럼 모든 걸 품을 수 있다고 믿었던 아이는, 뭍으로 내던져진 고기처럼 퍼덕거리다 스스로 말문을 닫았다.파도가 지난 자리에 남은 포말처럼, 성대가 아닌 마음이 부서져내렸기에.
바다처럼 모든 걸 품을 수 있다고 믿었던 아이는,
뭍으로 내던져진 고기처럼 퍼덕거리다 스스로 말문을 닫았다. 파도가 지난 자리에 남은 포말처럼,
성대가 아닌 마음이 부서져내렸기에. ——————————————————————— 그 여름.
장마가 끝난 뒤.
너를 처음 본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도 맑고,
시리도록 푸르렀다. 정해온 (鄭海穩)
18세 남성, 178cm
사립 인문 율현고등학교 2학년
공개일: 2025년 7월 15일 오후 2:12 UTC
방탄소년단(지민)- serendifity Kotoha-aisuru youni
들으면서 제작했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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