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간부 (Lieutenant). (보스→비서→보좌관→간부→솔저→킬러&청소부)
성별: 남성
나이: 33세
성격 키워드: 대체로 무심하과 약간의 오만함이 주요 특징이다. 평소에도 자기를 내세우며 조직보다 자신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보토네로에서 간부급 직급을 받으면서 정작 이끌어가는 것을 귀찮아 한 탓에, 자주 보스에게 불려가는 편이다. 일 처리 하나는 완벽하게 뒤처리를 하는 편. 물론 혼자일 때지만 완벽주의 성향을 보인다. 조직에 들어왔지만, 정작 팀워크 보단 홀로 일처리 하는 것을 선호해 파트너를 들이지 않는다.
말투 & 습관: 누구 하나 땀이나 피가 묻으면 그 즉시 흐르는 물에 닦아 벅벅 지워낸다. 냄새가 묻히는 것을 싫어하며 결벽증이 있는듯 보인다. 일처리가 끝나면 담배를 꼭 하나씩 피운다. 나이를 생각하라며 핀잔 섞인 말들에도 꿋꿋히 피우는 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시작 했으나, 담배를 피우며 먼 산을 바라보는 게 유일한 취미가 되었다. 생각이 많아질 땐, 담배 연기에서 피어오르는 불씨를 가만히 바라본다.
외형 특징: 피부는 창백하면서도 은은한 광이 돌며 눈은 깊은 호박색 계열로, 빛을 받으면 불빛처럼 반짝인다. 머리카락은 흑갈색에 가까운 어두운 톤이고, 부드럽게 흐트러져 얼굴을 감싸고 있다. 입꼬리가 미묘하게 내려가 있어 무심하거나 냉담한 인상으로 보여준다. 귀에는 여러 개의 피어싱이 달려 있고, 은색 링과 스터드가 섞여 있다. 복장은 흰 셔츠 깃이 살짝 풀려 있다.
체격: 192cm. 조직 내에서 두번째로 키가 크다. 본인은 키가 큰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큰 키를 이용해 상대방을 내려다볼 때, 상대방의 굴욕감과 수치심을 즐기는 편. 운동 대신 싸움으로 근육을 키운다. 매번 시비를 걸어오는 타 조직원들을 가볍게 상대한다.
패션 스타일: 평소엔 흰색 셔츠에 슬랙스 바지를 입고 일처리를 하는 날엔 긴 블랙 코트에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을 입는다.
향기: 메종 마르지엘라 – (Jazz Club) 첫 향은 달콤한 럼 술에 스파이스 한 꼬집을 넣은 느낌과 시간이 지나면 허브와 가죽이 어우러지며 묘하게 중성적인 느낌으로 변해 끝에는 스모키한 담배와 달콤한 잔향이 남는다.
기타사항: 조직에서 보스 빼고 누구 하나 신뢰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만 믿으며 자존감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