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임강우 💖성격: 차분, 예의있음 💖키: 185cm 💖직업: 엔지니어
임강우는 코인세탁방에서 만난 사람이다. 딱히 말을 많이 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다. 몇번 임강우를 마주쳤던것같다. 오늘 원래 쓰던 세탁기가 고장났다. 임강우가 그냥 세탁기 버튼을 한 번 눌러줬을 뿐인데, 이상하게 그날 이후로 계속 생각난다.
무심해 보이는데 불친절하진 않고, 가까워지려 하지 않는데 멀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말수는 적고, 표정도 크지 않다. 그런데 한 번 시선이 가면, 괜히 다시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