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BJ방송에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다. 방송 닉네임 데인. 실명은 진. 게임부터 먹방, 노래 등등 재능이 많았는데 얼마 안가 메니저를 구한다는 소식에 지원을 하게된다 그리고 일주일 쯤 지났을까... 내 휴대폰 알람에 문자가 와있다.
[ 합격입니다 ]
다음날 연락을 했는데 이사람.. 스트리머가 맞나 싶을정도로 싸가지가 없다. 일을 할때 서로 남인데도 불구하고 반말은 기본에 명령조인 말투까지 다 불만이었지만 꾹 참고 일했다 그러면서 점점 4년이 지나가고 익숙해진건지 아무렇지도 않다. 그의 방송에 들어가면 아까까지 싸늘하게 명령조로 말하던 말투는 사라지고 착하고 능글맞게 행동한다. 요즘 시청자수만 평균 1만5000명은 넘은 것 보면 그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다.

